오래된 적벽돌과 따뜻한 우드 톤, 큰 창으로 들어오는 오후의 빛. 혼자 책 읽기에도, 둘이 도란도란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자리를 곳곳에 두었습니다.
1층은 반려동물과 함께, 2층은 콘센트가 있는 조용한 작업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단체 모임을 위한 안쪽 룸(최대 12인)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고르고, 작은 단위로 자주 굽습니다. 어제의 빵을 팔지 않으려 매일 새벽을 엽니다.
분기마다 직접 컵핑해 한 시즌 쓸 만큼만 들여옵니다. 늘 같은 맛보다, 가장 좋은 제철을 택해요.
매장 한켠 로스터기에서 작은 배치로 볶아 신선할 때만 내립니다. 오래 묵힌 원두는 쓰지 않습니다.
천연발효종을 길게 발효해 매일 아침 굽습니다. 버터와 밀, 시간 말고는 넣는 것이 거의 없어요.
매일 08:00 – 22:00
베이커리 오픈 09:00
라스트오더 21:30
연중무휴 (명절 당일 휴무)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성미산로23길 00, 1·2층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5분 · 근처 공영주차장
02-334-0000
단체석·룸은 전화 예약
인스타 @urban_roastery
케이터링/원두 도매 문의
"크루아상 결이 진짜 살아있어요. 오전에 가야 사 먹을 수 있는데, 그 수고가 아깝지 않은 맛. 핸드드립도 매주 바뀌어서 가는 재미가 있네요."
"2층 콘센트석에서 작업하기 너무 좋아요. 사람 많아도 조용하고, 아인슈페너 한 잔이면 두세 시간은 거뜬.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강아지 데리고 1층에서 마실 수 있어서 단골 됐어요. 캄파뉴 사다가 집에서 구워 먹으면 또 별미. 동네에 이런 카페 있어서 좋습니다."
단체 모임·룸(최대 12인)·케이터링은 아래로 문의 주세요. 일반 좌석은 예약 없이 편히 오셔도 됩니다.